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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카이(KaAI)팀,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19’ 수상>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속팀  ‘KaAI (Kookmin automotive 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난 2019년 11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19’ 본선에서 ‘Implementation of Digital Twin for Vehicle and its Surroundings’이라는 작품으로 Honorable Judge Award상(2등상)을 차지하고 상금 5만엔을 받았다.

 

올해 제7회를 맞이한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19’은 3차원 가상현실(VR), 도시 모델링, 교통 및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판매하는 일본의 ‘FORUM8’사에서 후원하는 국제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베트남 등 5개국 39개 팀이 참여하여, 7개팀이 최종 본선 발표 무대에 올랐으며, 국민대 KaAI팀이 2위로 Honorable Judge Award상 (Future Transport Design Award) 상을 수상하였다.

 

KaAI팀은 편현구와 송준하 학생(자동차융합대학 3년)을 중심으로 자동차IT융합학과 8명, 자동차공학과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겨울방학때부터 지금까지 1년동안 ‘Vehicle Monitoring over the Internet toward Digital Twins’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대회를 준비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라이더, 카메라, GPS, CAN 데이터를 Linux의 ROS를 이용해 수신하고, 가공 및 융합하여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고, 이 정보를 TCP/IP를 이용해 시뮬레이터(UC-win Load)가 있는 Windows 컴퓨터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운전 중인 차량과 그 차 주변의 차량들을 시뮬레이션 하는 디지털 트윈 세계를 개발, 구현함으로써 심사위원들에게 독창성과 기술의 완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지도교수를 맡은 이상헌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오랜 시간 노력한 학생들에게 고생했다”면서, “운전 중인 차량의 주변 장애물 데이터를 실제 차량에 센서들을 장착해 얻어내고, 이 데이터를 적절하고 훌륭히 이용하여, 자율 주행 완성에 꼭 필요한 통합 관제 센터인 디지털 트윈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위 KaAI 팀은 전 전세계 107개국, 680개의 대학, 1470개 팀이 참여한 Valeo Innovation Challenge 2018 대회(프랑스 파리)에서도 총 9개팀이 뽑힌 최종 결선에 진출하였으며, 2018 GM PACE Global Project 경진대회(미국 디트로이트)에서도 국내외 대학 및 본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와 융합팀을 구성하여 디자인 부문 1위, 주행 테스트 2위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최근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과제를 수행하면서 자동차 기술의 융합적 트렌드를 반영한 학제간 융합교육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이상헌 교수는 과거 GM PACE 센터 운영 및 학생지도 경험을 살려 자신의 실험실을 열린 형태의 실험실로 전환시키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자동차에 관심을 갖는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중심 자기주도적 학습과 프로젝트 및 경진대회 참여를 통하여 자동차+IT 융합 인력이 육성되는 KaAI School을 개설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작품을 개발하고 대회를 참여하는데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사업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URP) 지원 사업의 지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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