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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완성을 향해 세계 정상에 도전하다.“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Formula SAE Electric 대회 출정식 가져’ 안정성을 강화한 차량으로 Electric Formula 세계대회 출전
  • 작성일

    2026-05-29

  • 조회수

    4050

꿈의 완성을 향해 세계 정상에 도전하다.“

국민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ORA, Formula SAE Electric 대회 출정식 가져

안정성을 강화한 차량으로 Electric Formula 세계대회 출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이하 ‘KORA’)527일 오전, 국민대학교 본부관 앞에서 세계 자작자동차 대회인 ‘2026 Formula SAE Electric’ 출전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서는 KORA팀이 개발한 Electric Formula 차량 ‘F-26’이 공개됐다.

 

국제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고, 미시간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개최되는 Formula SAE Electric(이하 ‘FSAE’)은 세계 유수 대학들이 참가하는 전기차 부문의 자작자동차 대회이다. 대회는 오는 616()부터 20()까지 5일간 진행된다.

 

KORA F-26팀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은 조현성(자동차공학 21) 학생은 “F-26 차량은 지난 FSAE 대회에서의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안정성과 일관된 퍼포먼스를 목표로 개발된 Electric Formula 차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개발과 대회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세계 무대에서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도교수인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신성환 학장은 지난 1년간 밤낮없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라며 “KORA는 충분한 실력을 갖춘 팀으로 차량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완주에 성공한다면 최상위권 성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ORA팀은 지난 2015FSAE에서 세계 4, 아시아 1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출정식에는 국민대학교 나창순 교학부총장과 교무위원, 자동차모빌리티대학 신성환 학장 및 소속 대학 교원, 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F-26 차량의 시범 주행에서 고성능 Electric Formula 차량의 높은 완성도와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국민대학교 나창순 교학부총장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라며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어낸 차량이 국제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완주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회 출전의 모든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